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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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