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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남편의 상사 - 밤에 읽는 책 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46 2 0 138 2015-10-02
“허! 젠장! 왜 이리 팬티 벗기기가 힘든 거야! 엉덩이가 좀 커야지……” 선미는 그의 그런 푸념을 들으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취해진 본능적 동작이었다. 그렇게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팬티는 벗겨졌다. 박 과장은 그 전날처럼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구 도끼자국 틈을 벌렸다. 그녀의 몸은 또 무의식의 본능적 동작이 취해졌다. 가랑이가 저절로 벌어졌던 것이다. 그러자 박 과장의 손가락 몇 개는 입구구멍을 헤집었고, 입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 그의 머리통을 두 팔로 감싸며 끌어안았다. 그녀의 입구에서 울컥 음수가 쏟아졌다. 그 액체는 박 과장의 손가락을 형편없이 적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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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1

윤권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14 9 0 351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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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2 (완결)

윤권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055 8 0 237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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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체험판)

윤권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42 4 0 627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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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 (체험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672 3 0 687 2015-09-30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미숙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미숙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미숙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미숙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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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585 14 0 705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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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은밀한 유혹 2권

케이맨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36 6 0 25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욱신욱신 아팠던 다리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남편의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있자니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으며 남편은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자신도 피곤 할텐데 나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것을 보면 착한 남편이기는 했다. 남편에게 다리를 맡기고있던 나는 어느새 싱그러운 풀내음이 나는 잔디밭위에서 그남자와 옷을 모두 벗고 다리를 베개삼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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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은밀한 유혹 3권 (완결)

케이맨 | 현나라 | 2,500원 구매
0 0 560 7 0 20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욱신욱신 아팠던 다리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남편의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있자니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으며 남편은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자신도 피곤 할텐데 나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것을 보면 착한 남편이기는 했다. 남편에게 다리를 맡기고있던 나는 어느새 싱그러운 풀내음이 나는 잔디밭위에서 그남자와 옷을 모두 벗고 다리를 베개삼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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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은밀한 유혹 1권

케이맨 | 현나라 | 0원 구매
0 0 1,367 6 0 681 2015-08-05
[19금/성인 로맨스] 욱신욱신 아팠던 다리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시원함이 느껴졌다. 남편의 손에 맡긴채 눈을 감고 있자니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왔으며 남편은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자신도 피곤 할텐데 나를 위해 이렇게 해주는것을 보면 착한 남편이기는 했다. 남편에게 다리를 맡기고있던 나는 어느새 싱그러운 풀내음이 나는 잔디밭위에서 그남자와 옷을 모두 벗고 다리를 베개삼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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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258 7 0 1,660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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