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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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82 10 0 778 2014-12-03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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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2

매드소울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580 8 0 561 2014-12-03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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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편.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857 8 0 374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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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437 18 0 669 2014-11-04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인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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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미. 1

유설화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627 13 0 356 2014-11-05
(19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다시 소리친다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는 말과 함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어..어서 치..치워요..무슨 짓이에요?" 그러나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비틀었다. "그..그만..아..음..안돼.." 그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고 마음과는 달리 몸 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안돼..손..하아.." "하하.. 그럼 그렇지. 역시 너도 원하고 있었군..좋아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문 중- 회사 내에서 원치 않았던 관계를 갖게 된 여자..육감적인 몸을 무기로 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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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눈 멀다. 1

윤권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998 15 0 360 2014-09-24
“안돼... 여보..” 마침내 절정을 맞은 듯 진우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사정했지만 민정은 아직까지 절정에 이르지 못해 진우의 몸을 다리로 죄며 남편에게 매달렸다. “하아... 하....” 민정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마친 진우가 자신의 몸 위에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자 민정은 피곤한 자신을 억지로 끌어 안았으면서 자신에게 절정의 순간을 안겨주지 않은 남편이 서운한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 위에 있는 남편을 안고 있었다. “샤워하고 올께...” 이윽고 남편이 진우가 몸을 일으키며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향하자 민정은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다 긴 한숨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려 자신의 몸을 덮었다.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차라리 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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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실격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282 20 0 810 2014-09-11
아내와 내연남은 침실의 문도 제대로 닫지 않은 상태였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밀어가 고스란히 나의 귀에 들어오고 있었다. 아내의 허덕대는 소리... 무언가를 빠는 소리....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음습하고 축축한 그 소리가 나를 자극했고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들의 침실쪽으로 향했다. 침실은 닫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살짝 가까이 다가갔을 뿐인데도 그 안의 상황을 고스란히 다 볼 수 있었다. 내 눈에 아내의 뒷모습이 비춰졌다. 하얀 등을 내보인 채 침대 위에서 다소곳하니 무릎을 꿇고 있는 아내... 그리고 아내의 앞에 두 발로 우뚝 서서 허리에 당당히 양손을 짚고 있는 아내의 애인. 아내는 ‘그’의 당당한 물건을 무릎을 꿇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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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모른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671 10 0 815 2014-09-03
“나를 한번 안아줄 수 있어요? 남편과 다르게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라고 말하는 사이에 남자는 능숙하게 조수석 시트를 눕히면서 내 셔츠의 가슴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남자는 바로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면서 내 아래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편의 그것과는 달랐다 남편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아프다고 해도 깨물고, 강하게 빨아대고 하는데 이 남자는 지금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자극을 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조금 감질 나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나를 목마르게 만들고 있었다. “하학!!! 하학!!! 몰라! 몰라! 하흐흑!!!!!!” 하면서 난 지금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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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구역 504호

최PD | 엘루 | 3,000원 구매
0 0 507 22 0 43 2014-07-13
실화, 실사, 성인 야설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섹시한 여대생, 미시, 커리우먼의 실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 실사 성인 시리즈 3 : 이불 속의 가정부 <목차> 1. 504호에 이사 온 여자 2. 그녀와의 맛있는 대화 3. 고시생과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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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덫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39 21 0 656 2014-07-16
와인이 오가고 강현은 살짝 취기가 오른다. 슬립만 입고 있는 지은의 모습이 엄청 섹시하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는지 봉우리가 돌출돼서 뚜렷하게 보였다. 강현의 아랫도리가 다시 불끈 섰다. 강현은 지은의 입술을 다시 덮치고는 그녀를 거실 바닥에 눕힌다. 그리고 슬립을 벗긴다. 그녀는 역시 노브라 차림이었다. “아이.. 강현씨 오늘은 안돼요..” “가슴만 만질게요” 강현은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가슴을 거칠게 주무른다. 강현의 혀는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그녀의 젖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강현씨..전 남편이 있는데..하아...” 강현은 와인을 그녀의 가슴에 조금 붓고는 핥기 시작했다. 뽀얀 지은의 속살에 레드와인의 빨간색이 강렬하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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