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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중생활(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38 7 0 303 2014-02-19
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몸은 변하고 있었다. 성감에 예민해 질뿐더러 끓어오르는 성욕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금방 시들해지는 날이면 풀지 못한 욕구로 불만스러운 하루를 보낸다.(중략) “아름다워요.” “아, 안 돼.........” 하지만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몸이 휘청거렸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의 손에 젖가슴에 닿는 순간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짜릿했다. 민우가 휘청거리는 그녀의 몸을 의자에서 끌어내려 안았다. 그리고 입술로 젖가슴을 물었다. 은영은 그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중얼거렸다. “하, 하지 마.........” 하지만 그녀의 말은 공허하게 사라지고 그녀의 두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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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아내(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99 5 0 291 2014-02-05
“못 믿어우시면... 이걸 보시죠.” 남자는 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전히 그 남자를 노려보듯 눈에 힘을 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한 채... 한동안 그 남자를 주시하던 난 그 태블릿으로 눈을 내려 바라보게 되었고, 여자의 나신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분명 사진속의 여자는 내 아내였고,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진 속 모습은.... “넘겨보시죠.. 거기 보면 룸에서 남자 두 명하고 잘 노는 모습 제대로 찍혔으니까..”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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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등산(19금)

유설화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052 23 0 409 2014-01-09
점점 남자의 손길이 어느새 등산복을 벗기며 속살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아..어떻게...아...” 난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남자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투박한 손길에 따라 상의가 벗겨지고 ............... 남자의 거칠어진 숨소리가 얼굴 가까이 느껴지고 남자의 입술이 살며시 내입을 덮었다 따뜻한 체온이 입가에 느껴지며 그의 혀가 미끄러지듯 입 속으로 들어오고 한 손은 나의 엉덩이 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하의가 벗겨지고 이제 마지막 덩그러니 남아있는 팬티........ 남자의 입술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하기 시작하며 남자의 손길은 허벅지와 허리..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끝없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팬티 위라곤 하지만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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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19금)

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4,062 13 0 3,973 2013-12-11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영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영란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영란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영란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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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052 11 0 1,176 2013-11-29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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