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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외도 (19금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57 13 0 598 2014-07-12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찌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침실 창에 드리워진 커튼 사이로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남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의 작지 않은 젖가슴은 그에 맞춰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썩철썩 남자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아내의 몸도 따라서 흔들리고 있었고 아내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지만 남자가 강하게 찔러넣을 때마다 입을 벌리고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으리라. 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감은채 쾌락에 젖은 얼굴은 항상 정상위만을 고집했던 나와의 관계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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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63 11 0 1,429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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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04 13 0 955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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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988 10 0 69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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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3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507 13 0 62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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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교사의 은밀한 고백 (19금)

밝힘공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217 11 0 518 2014-05-26
“선생님 하고 싶어요” “뭘?” “제가 말했잖아요. 선생님 안에 깊숙이 하고 싶다고....” 처음 들었을 때에는 구역질이 날 만큼 혐오스러웠던 그 말이 너무나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도덕의 장벽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응’하는 대답소리는 작고 자신이 없는 소리였지만, 그 한마디가 교사로서의 제 자존심과, 유부녀로서의 제 도덕을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당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지만, 지금부터는 제가 원해서 하게 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짓궂게도 다시 한 번 물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해요?” “으응!” 그가 제 뒤로 돌아가 긴 주름치마를 허리 위까지 젖혀 올리고, 제 엉덩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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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팔았다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49 11 0 867 2014-05-14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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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었다 (19금)

JD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544 6 0 95 2014-04-01
내 아내 은서의 매끄러운 다리가 낯선 남자의 벗은 양 어깨 위에 걸쳐져 있다. 내 입은 멍하니 벌어진체 시간도 흐르지 않는 그 미친 곳 같은 공간에 그냥 멍하니 서 있었다. 아내의 눈이 나와 마주쳤다. 그녀의 눈동자는 분명히 초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 순간 표정은 무엇이라 읽을 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일순간, 곧 그녀의 눈동자는 나로부터 돌려지고 계속되던 음욕 가득 찬 찬가를 이어 나갔다. “아흑....조..좋아..너무 좋아..아흑..흑...하게 해줘...아익...헉..” (중략) 악문 이빨 사이로 나는 말을 뱉었다. “이 망할 여편네야! 봤단 말이다! 니 아들이 될 수도 있는 애 집에 불러 들여 거실 한가운데서 사람이 할 수도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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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옛 애인1

류시와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20 10 0 188 2014-03-06
<강추!><19세 이상> 난 가끔 아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상상은 밋밋해져만 가던 나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고 난 점점 상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히고 만다. 이미 내 상상속의 남자는 내 아내의 옛 애인이자 내 후배인 수혁으로 변한지가 오래다. 아내는 늘 내 상상속에서 수혁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고 난 그 상상속에서 사정을 하곤 한다.. (중략..) “사실 오늘 수혁이 만나서 너랑 사귈 때 얘기 들었었다... 너랑 수혁의 사이에서 있었던 육체적 관계를 다 말해 주더군 “무슨 얘기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 아내는 아무말도 없다. “근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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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옛 애인2(완결)

류시와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426 16 0 181 2014-03-06
<강추!><19세 이상> 난 가끔 아니 요즘은 거의 매일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상상은 밋밋해져만 가던 나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고 난 점점 상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 잡히고 만다. 이미 내 상상속의 남자는 내 아내의 옛 애인이자 내 후배인 수혁으로 변한지가 오래다. 아내는 늘 내 상상속에서 수혁의 품에 안겨 신음하고 있고 난 그 상상속에서 사정을 하곤 한다.. (중략..) “사실 오늘 수혁이 만나서 너랑 사귈 때 얘기 들었었다... 너랑 수혁의 사이에서 있었던 육체적 관계를 다 말해 주더군 “무슨 얘기 들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 아내는 아무말도 없다. “근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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